한국중견기업연합회 명문장수기업센터가 25일 오전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신영, 송원그룹 등 중견기업의 젊은 경영진 20여명을 초청해 ‘2019년 제3회 중견기업 영(Young) CEO 포럼’을 열었다. 특강에 나선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겸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은 지속가능한 기업경영의 핵심 요소로 ‘글로벌 플레이어’ ‘폭넓은 사고’ ‘새로운 형식의 창조’ 등을 꼽았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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