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화제다.
26일 영화채널 OCN에서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방영한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감옥에 갇혀있던 악당들이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세상에 나와 더 큰 악 인챈트리스와 사투를 벌인다.
한편 영화 ‘수어사이트 스쿼드’는 국내 누적관객수 189만 명을 기록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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