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차량용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를 양산한 비트센싱(대표 이재은·가운데) 등 4개 업체가 한독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한독상의는 지난 2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제5회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열고 비트센싱(비즈니스 혁신상)과 포티투마루(디지털 혁신상), 독일 기업인 바스프(지속가능성 혁신상)와 헨켈코리아(특별상)에 각각 시상했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차량용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를 양산한 비트센싱(대표 이재은·가운데) 등 4개 업체가 한독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한독상의는 지난 2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제5회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열고 비트센싱(비즈니스 혁신상)과 포티투마루(디지털 혁신상), 독일 기업인 바스프(지속가능성 혁신상)와 헨켈코리아(특별상)에 각각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