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오는 4일 ‘천사(1004)데이’를 맞아 서울 청계천에 1004개의 초록우산을 설치했다. 천사데이는 아동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부문화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유명 유튜버인 ‘도티’(가운데)가 1일 어린이들과 우산 밑을 걷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오는 4일 ‘천사(1004)데이’를 맞아 서울 청계천에 1004개의 초록우산을 설치했다. 천사데이는 아동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부문화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유명 유튜버인 ‘도티’(가운데)가 1일 어린이들과 우산 밑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