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유통사업부문(유통BU장 이원준 부회장·사진)은 3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보고 울진군민체육관에 대피해 있는 경북 영덕울진 지역 이재민을 위해 1000명 분량의 생수, 라면, 즉석밥, 티슈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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