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레드카펫 밝히는 ★' 이하늬-천우희-김규리, 청순 화이트 드레스 자태

입력 2019-10-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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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수연 기자]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이하늬, 천우희, 김규리는 순백의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밝혔다.


'순백의 천사'


'미소에 반하겠네'


천우희 '심플, 우아한 화이트룩'


'미니 하트'


김규리 '아름다운 여신'



'옆모습도 아름다워'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해 12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진행된다. 초청작은 85개국 303편이며, 월드 프리미어 부문 120편(장편 97편, 단편 23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30편(장편 29편, 단편 1편)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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