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친누나, 60일만에 '19kg 감량'…"아침·저녁 매일 운동"

입력 2019-10-05 17:25   수정 2019-10-05 17:26



가수 류필립 친누나가 류수지가 다이어트 점검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류필립 친누나 류수지는 2달 만에 약 19kg을 감량했다.

이날 류수지는 인터뷰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숨 쉬는 것도 달라 보이고 걷는 모습이나 몸매가 달라 보인다고 말하더라"며 "아침에 운동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생활을 했다"고 운을 뗐다.

아울러 헬스 트레이너와 운동을 한 뒤 "저번에 선생님과 체성분 검사를 하고 난 이후로 한 번도 검사를 해본 적 없다"고 체성분 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헬스 트레이너는 "체중은 133.5g에서 115.9kg까지 빠졌는데 이는 약 19kg 정도 뺀 것이다"라며 "골격근도 37%에서 35.8%으로 빠졌고 체지방은 67.6%에서 51.8%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