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부회장 조성진·사진)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 지난 4일엔 경북 영덕군과 강원 삼척시에, 5일엔 경북 울진군에 임시 서비스 지점을 마련해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해줬다. 강원 강릉시와 경북 울진군에선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을 세척했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장비를 갖춘 특장차도 운영했다.
LG전자(대표이사 부회장 조성진·사진)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 지난 4일엔 경북 영덕군과 강원 삼척시에, 5일엔 경북 울진군에 임시 서비스 지점을 마련해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해줬다. 강원 강릉시와 경북 울진군에선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을 세척했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장비를 갖춘 특장차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