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까지 4주간 전 차종 대상
-무상점검, 순정부품 15% 할인 등
FCA코리아가 지프와 피아트, 크라이슬러 전 차종을 대상으로 11월2일까지 4주간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 방문 시 엔진오일과 에어컨 시스템, 캐빈 필터,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에 대한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 순정부품 15%, 타이어 1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20 % 할인과 더불어 서비스 구매 금액(50만~200만원)의 10%에 해당하는 애프터서비스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내년 출시 푸조 'e-208', 유럽서 반응 '기대 이상'
▶ "캠핑카 시장 활성화는 튜닝 규제에 달렸다"
▶ [하이빔]전동 킥보드 공유와 마을버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