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사장 공병탁·사진)은 라인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나흘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 ‘추억의 충장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올해로 16번째인 이번 행사는 호남지역 주민과 각계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길거리 문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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