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정운찬·사진)은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21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열었다. 지역 아동센터 및 아동 양육시설을 이용하는 13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의사 기념관, 푸둥금융지구 등을 둘러보며 항일운동 역사와 중국의 경제 발전을 체험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정운찬·사진)은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21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열었다. 지역 아동센터 및 아동 양육시설을 이용하는 13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의사 기념관, 푸둥금융지구 등을 둘러보며 항일운동 역사와 중국의 경제 발전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