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한혜진, 채소 반찬은 이젠 No,No

입력 2019-10-07 20:50   수정 2019-10-07 20: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호구의 차트'한혜진(사진=방송 화면 캡처)


슈퍼모델 한혜진이 "채소는 이제 그만 먹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는 '외국인이 엄지척하는 한국의 월드클래스 TOP10'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6위는 한국의 정이 느껴지는 식당 반찬 무료제공이었다. 한혜진은 제일 좋아하는 밑반찬을 묻는 전진의 질문에 "요즘은 잘 안 나오는데 저는 계란말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전진이 "나물류는 안 좋아하냐"고 재차 묻자 "채소는 그만 먹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과 전진은 시금치를 좋아한다는 렌에 "내가 무쳐서 가져다 줄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