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텍트' 김민우, 아내 2년전 희귀병으로 세상 떠나

입력 2019-10-07 23:11   수정 2019-10-07 23:12

'아이콘텍트' 김민우(사진=방송 내용 캡처)


김민우가 2년 전 아내를 희귀병으로 떠나보낸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10월 7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가수 김민우는 2년 전 아내가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김민우는 "가수를 그만둔 뒤 16년째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일하고 있다.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2년 전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굉장히 건강했던 사람인데 어느 날 갑자기 목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고 하더라"고 입을 뗐다.

그는 "6월 25일에 입원해 7월 1일 세상을 떠났다.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정상적이였던 아내가 곁을 떠났다"고 아픔을 털어놓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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