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장성규, 기저귀 찾고 눈물까지?…굿모닝FM '뀨디' 데뷔 현장 공개

입력 2019-10-11 08:14   수정 2019-10-11 08: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참시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의 MBC 간판 라디오 굿모닝FM ‘뀨디’의 전쟁 같은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그는 긴장감 넘치는 라디오 DJ 데뷔 현장 속에서 기저귀를 찾는가 하면 눈물까지 보일 뻔했다고 전해져 시선이 쏠린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3회에서는 장성규의 전쟁 같은 라디오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굿모닝FM ‘뀨디’로 재탄생한 장성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다.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석에 앉게 된 장성규는 “손발이 차가워졌어”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기저귀까지 찾으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고. 지켜보는 매니저까지 심장 떨리게 만든 장성규의 라디오 현장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매니저는 장성규를 위한 세심한 행동을 폭발시켜 관심을 모은다. 매니저는 장성규가 라디오 진행을 하는 동안 실시간 청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를 향한 응원 댓글을 남겼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가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하던 중 청취자의 목소리에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어떤 청취자가 장성규의 눈물샘을 자극했을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MBC 간판 라디오 굿모닝FM ‘뀨디’로 재탄생한 장성규의 모습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