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주공사, 투자이민 정착서비스 ‘아브라함라이프코치’ 선보여

입력 2019-10-11 16:15   수정 2019-10-11 16:16



11월 21일부터 미국영주권 프로그램 미국 투자이민(EB-5) 투자금이 대폭 상향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TEA 지역 투자는 50만 달러에서 90만 달러로, 비TEA지역 투자금은 현행 100만 달러에서 180만 달러로 인상되며 이는 약 2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투자금 인상에 따라 마지막 50만 달러로 투자 이민의 기회를 잡기 위해 이민 준비자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투자이민 분야 전문 기업 ㈜아브라함이주공사 손재욱 대표는 “과거 수속 경험과 실적이 풍부한 업체라고 하더라도 현재 유능한 수속팀,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있는지, 정착 지원 서비스를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브라함이주공사는 25년 글로벌 이민 업계의 선두주자로, 설립 이래 10,000명 이상의 수속을 진행하였으며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 높은 원금 상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이주공사 중 유일하게 가장 많은 나라의 투자이민, 최다 카테고리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 아브라함이주공사는 투자이민 수속에서 정착까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민 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 ‘아브라함 라이프코치’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이민생활을 지원한다. 현지 저명인들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로 엄선된 ‘아브라함 라이프코치’는 현지에 정통한 10년 이상 영주권자 이상의 신분으로 변호사, 회계사, 부동 산 중개인, 보험, 모기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현재 25개국에서 약 250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1 대 1 매칭으로 실질적인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브라함에서 수속을 진행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아브라함 라이프코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이민준비학교 ‘아브라함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이민 수속 기간 동안 그 나라의 현지 비즈니스, 주택, 부동산, 취업, 교육, 세금, 연금 등 전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브라함 아카데미’는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이민에 대 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착을 위해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호 응을 얻고 있다.

손재욱 대표는 “아브라함의 목표는 고객의 영주권 취득을 넘어 고객 한 분 한 분의 행복한 이민 생활을 돕는 것에 있다” 며 “투자금 인상을 앞두고 막바지 투자이민 서류를 준비를 해야 하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높은 성공률과 안전성은 물론, 수속 기간 중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케어가 가능한 업체를 골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브라함 이주공사는 가장 안전한 EB-5 프로젝트, 증여·상속세 절세 방안 등 성공적인 미국 투자이민을 위한 [미국 EB-5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2일, 19일 오후 2시 아 브라함이주공사 강남본사(서울 강남구 선릉로 431)에서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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