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도 주요 도시에서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LG 에이전트 오브 체인지(Agent of Change·사진)’를 펼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비정부기구인 포스와 함께 인도 벵갈루루 뭄바이 등 주요 10개 도시, 50개 학교에서 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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