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케노샤 침구 신제품 출시

입력 2019-10-14 15:02   수정 2019-10-15 11:41


시몬스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신제품 ‘베네딕트 리아’는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새틴면에 과감한 벨벳 컬러로 무늬를 넣어 감각적인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시몬스 측의 설명이다. 호텔 침구에서 접할 수 있는 60수 새틴면 100% 소재를 적용해 촉감이 부드럽다. 얇은 솜 패딩이 내장돼 있어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베네딕트 라일리’는 하얀색 면 원단에 기하학적인 금색 무늬를 넣어 회화적인 느낌을 준다.

‘화이트 컬렉션 엘로시’는 자연스러운 이중 프린지(수술)가 특징인 제품이다. 린넨 특유의 가벼운 촉감과 면 소재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졌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