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경찰청 '아동안전시민상' 제정

입력 2019-10-14 17:54   수정 2019-10-15 03:38

편의점 CU 투자회사인 BGF(대표 이건준·사진)와 경찰청은 14일 아동안전 시민상 제정을 포함한 ‘아동안전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어린이 보호 활동에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전액 BGF복지재단에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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