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어디까지 떨어지나...6%대에서 2.1%까지 뚝

입력 2019-10-17 10:09  


[연예팀] ‘한끼줍쇼’ 시청률이 2018년 이후 최저점을 찍었다.

시청률 조사 기관 TNMS 측은 금일(1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시청률이 연속 하락하며 16일 방송에서는 시청률 2.1%(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이번 시청률은 2018년 이후 ‘한끼줍쇼’ 최저 기록이다. 한때 ‘한끼줍쇼’는 시청률 6%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출연해 MC 강호동과 이경규와 함께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동시간대 경쟁 예능 프로그램 MBC ‘라디오스타’는 1부 3.8%, 2부 3.4%를 기록했으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4.6%, 2부 5.2%를 기록해 ‘한끼줍쇼’와 큰 차이를 보였다.(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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