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충족되지 않는 욕구를 찾아내는 것이다. 삼성 애니콜의 ‘가로본능’, 라네즈의 ‘슬라이딩 팩트’ 등 제품 디자인은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통로 나들길과 2018 평창올림픽의 성화대 및 성화봉 등을 디자인해온 저자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다. (KMAC, 300쪽, 1만6500원)
에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충족되지 않는 욕구를 찾아내는 것이다. 삼성 애니콜의 ‘가로본능’, 라네즈의 ‘슬라이딩 팩트’ 등 제품 디자인은 물론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통로 나들길과 2018 평창올림픽의 성화대 및 성화봉 등을 디자인해온 저자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다. (KMAC, 300쪽, 1만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