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길을 묻다…7대 종단 지도자 만난 문 대통령

입력 2019-10-21 17:16   수정 2019-10-22 00:35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로 7대 종단 지도자를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하기 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김성복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문 대통령,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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