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과 차별점 아직은 없어...배우는 단계”

입력 2019-10-21 11:49   수정 2019-10-21 15:09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방탄소년단을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

10월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유일한 방탄소년단의 직속 후배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우선 방시혁 피디님께서 열심히 하라고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은 너무나도 바쁘셔서 잘 못 보지만 가끔 연습하다가 볼 때면 열심히 하라고 해주신다. 특히 RM 선배님은 콘셉 트레일러를 보시고 ‘잘 나왔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 항상 무대 위에서는 자신감 있게 하라고 격려해주신다. 방탄소년단 후배그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과 비교되며 언급되는 점과 관련해 부담은 없을까. 이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함께 언급되는 것 자체가 너무 영광이다. 아직은 큰 차이점이 있다기보다 배우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면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저희에게 날개를 달아주셨다고 생각한다. 그 날개를 사용하기 위해 튼튼한 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우문현답을 내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 MAGIC’을 통해 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험들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이번 앨범은 우리의 세상 속 규칙은 우리가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New Rules’,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장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 두렵지만 기분 좋은 순간을 롤러코스터에 빗댄 ‘간지러워(Roller Coaster)’, 천사와 악마 두 목소리가 내 머릿속에서 끝없이 싸움을 벌이는 ‘Angel Or Devil’ 등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은 금일(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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