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GMF 2019’서 최초 공개한 신곡 공개

입력 2019-10-21 19:11  


[연예팀] ‘글로벌 대세’ 에릭남이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에릭남은 10월30일 디지털 싱글 ‘Love Die Young’을 발표한다. 에릭남의 감성을 담은 영어 곡으로, 지난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unaway’ 이후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특히, 에릭남은 신곡 발매에 앞서 20일 개최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무대에 올라 신곡 ‘Love Die Young’을 최초 공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에릭남은 금일(21일) 오후 6시 공개된 어반자카파 권순일의 솔로 앨범의 수록곡 ‘내일’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열일 행보로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6월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폴란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10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에릭남의 특유의 솜사탕처럼 달콤한 음색으로 남자 솔로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로 우뚝 선 만큼 이번 신곡 ‘Love Die Young’으로는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에릭남은 10월30일 오후 6시 신곡 ‘Love Die Young’을 발표한다.(사진제공: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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