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윤이 21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 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조재윤 주연의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로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