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1일 첨단정밀 화학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230억원을 들여 서산에 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를 짓기로 했다. 시설이 들어서면 기초석유화학·첨단정밀화학 기업의 기술 지원,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사업화 지원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화학소재 강소기업을 육성해 화학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03:00 수정
충남도, 2025년까지 230억 투입…서산에 첨단스마트분석지원센터
충청남도는 21일 첨단정밀 화학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230억원을 들여 서산에 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를 짓기로 했다. 시설이 들어서면 기초석유화학·첨단정밀화학 기업의 기술 지원,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사업화 지원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화학소재 강소기업을 육성해 화학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