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재실·사진)는 오는 30일 도산 탄신 141주년을 맞아 서울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도산의 미주에서의 독립운동 및 계몽운동’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장규식 중앙대 역사학과 교수 등이 기조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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