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배우 김희선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보미라이 측은 배우 김희선이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워너비’, ‘최고 미인’으로 손꼽히는 만큼, 여성들에게 피부 속부터 달라지는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김희선 역시 바쁜 스케줄 중에도 보미라이를 꾸준히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피부 변화를 경험해 주위 사람들에게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는 후문이다.
보미라이는 수많은 뷰티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원적외선을 활용한 국내 최초 원적외선 마스크다. 지난해 론칭 이후 소비자들에게 효과를 인정받으며 꾸준히 입소문을 탔다. 보미라이의 원적외선은 피부 속 깊이 침투해 피부 세포를 미세하게 흔들어 깨워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 톤, 보습, 탄력 개선은 물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흡수시키기 위해 마스크 내부에 특허 기술 ‘골드시트’를 적용했다.
보미라이는 Low-Middle-High 3가지 온도 조절과 20분 또는 25분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에 맞게 원하는 모드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적외선의 특징으로 마스크 내부에 램프가 없어 눈부심 없이 TV 시청, 독서 등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희선과 고급스러운 뷰티 마스크 보미라이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며, “피부 미인 김희선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미라이는 김희선과 함께한 TV CF를 오는 12월 공개할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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