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주요 선진국이 신산업·신기술 투자와 규제 혁신을 통해 주력사업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BCSD와 환경부, 유엔개발계획(UNDP) 등이 공동 주최했다.
허 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가 정신, 혁신과 기술, 정부와 국제기구의 정책적 지원 등 세 가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원희룡 제주지사,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이 발표 및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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