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무대' 러시아 출신 가수 라나, 백만송이 장미 러시아어로 열창

입력 2019-10-28 23:31   수정 2019-10-28 23:32

'가요무대' 라나(사진=방송 화면 캡처)

러시아 출신 가수 라나가 '가요무대'에 등장해 화제다.

라나는 28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불렀다.

또렷한 한국어 발음으로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기 시작한 라나는 2절부터는 러시아어로 노래를 불러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백만송이 장미'는 러시아 가수의 원곡을 심수봉이 번안해 부른 곡이다.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은 러시아의 여가수 알라 푸가체바가 불렀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라나는 지난 6월 싱글 앨범 'Take The Wheel'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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