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혜박, 화이트톤 시애틀 신혼집 공개

입력 2019-10-29 23:59   수정 2019-10-30 00:00

'아내의 맛' 혜박(사진=방송 화면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혜박의 시애틀 생활이 공개되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혜박-브라이언 박 부부가 첫 등장했다.

모델 혜박은 테니스 코치인 브라이언 박과 2008년 결혼한 11년차 부부였다. 지난해딸 '리아'를 낳은 후 모델은 2년간 쉬고 있는 중이었다.

혜박과 브라이언이 사는 집은 넓고 깔끔한 화이트톤의 2층집이었다. 거기다 모델답게 100칸의 신발장과 셀 수 없는 옷들이 정리된 옷장은 여자들의 로망을 불렀다. 또 아기는 1세지만, 미국식 육아 생활로 벌써 부부와 각방을 쓰고 있었다. 혜박은 아침 식사로 아사이베리가 주가 된 간단한 '아사이볼'로 톱모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듣는 첫 노래로 'BTS'의 노래를 선택한데 이어 "태교를 BTS로 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