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분양을 시작한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가 원주의 최중심이자 행정 및 업무의 중심지의 특급생활환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원주의 강남! 최중심지의 수준이 다른 특급 생활 인프라를 누린다
단지 인근에는 원주시의 행정타운과 법조타운, 문화체육시설, 그리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밀집해 있는데, 먼저 행정 및 업무의 중심지로서 원주시청과 춘천검찰청 원주지청, 춘천법원 원주지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형성돼 있다.
또한 종합운동장과 종합체육관, 치악예술관, 따뚜공연장, 국민체육센터 등이 자리하고 있어 1년 내내 대형 공연과 콘서트,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지역주민 대상 체육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인접해 있는 병원 및 생활편의시설들도 걸어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인근에는 무실동과 단구동, 그리고 버스터미널 등 3곳의 상권이 형성돼 있다. 실제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갖춘 원주 중심지역 단지의 가격 상승폭은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세영리첼 2차의 경우 2억3천8백여 만원에서 3억3천6백여만원으로 실거래가가 1억1천만원 상승한 바 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공원 안에는 문화예술회관과 실내 배드민턴장, 풍경길, 마루길, 잔디마당, 피크닉장, 관목원 등 총 18개의 공원테마시설들이 함께 개발될 예정으로,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힐링라이프를 집안에서 누리는 듯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앞에는 치악초등학교와 서원주초등학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원주시 단구동 중심상권 인근에는 원주중학교와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몰려 있어 학원 밀집지역이 형성돼 있다.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가 4개 단지 총 2,656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학교 앞 도로 확장, 학급 증축, 노후시설 개선 등으로 학교 접근성과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 일반 아파트와 다른 품격 있는 실내 생활 영위와 테마 공간의 특전
한편, 2019년 올해까지 한국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온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는 평면 특화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8층까지 총 4개 단지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전용면적 59㎡∼101㎡이며 총 2,65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인근에는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원주종합운동장, 치악예술관,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문화·상업·체육시설들이 인접해 있고,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키즈룸 등 입주민을 위한 명품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어 원주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계약금(1차)은 1,000만원 정액제로 했으며, 계약금 10% 완납 시 무제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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