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발인은 오는 3일

입력 2019-11-01 15:24   수정 2019-11-01 15:25


배우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주미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일 "박주미가 부친상으로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다.

박주미의 부친은 지난달 10월 31일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3일 엄수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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