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4일 2020년 경자년을 앞두고 새해 우체국연하카드와 연하엽서 판매를 시작했다. 경자년이 '흰쥐'이 알려져 있어서 새해 연하카드와 엽서에는 다양한 흰 쥐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2020 경자년 연하카드와 엽서를 살펴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4일 2020년 경자년을 앞두고 새해 우체국연하카드와 연하엽서 판매를 시작했다. 경자년이 '흰쥐'이 알려져 있어서 새해 연하카드와 엽서에는 다양한 흰 쥐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2020 경자년 연하카드와 엽서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