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9.2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76.2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00.0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1%, 51.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호텔신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Valuation의 현실화 - 현대차증권, marketperform
10월 29일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에 대해 "- 3분기 영업실적은 당사 전망 및 컨센서스를 큰 폭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시내점을 중심으로 한 면세점의 외형 성장은 긍정적이나,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크게 약화됨. 4분기에도 추가적인 신규 면세점 허가 등으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8.8배, 3.0배 수준- Valuation 부담이 상존하는 가운데, 4분기 실적 모멘텀 둔화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8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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