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사랑하는 똥쌩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동생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아이유의 예쁜 얼굴과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남동생과 앙증맞은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 3일 양일간 광주를 시작으로 '2019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을 시작했다. 더불어 오는 18일 새 미니 앨범 '러브 포엠'을 발매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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