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까스텔바작 아이웨어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양쥐언니는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가져 많은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로 꼽히고 있다. 그녀는 평소 직접 하는 홈트법과 다이어트 식단,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며 뷰티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양쥐언니는 여성스럽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모델로서도 완벽한 변신을 꾀한 양쥐언니의 까스텔바작 아이웨어 화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양쥐언니는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와 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기능협회가 주관한 ‘2019 K-뷰티 메이크업어워드’에서 스포테이너 부문을 수상하고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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