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01.20931371.1.jpg)
여드름패치 1위 브랜드 아크로패스(ACROPASS)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올리브영에 입점된 아크로패스의 ‘트러블큐어’는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 아이돌이 선택한 트러블패치로 주목받았으며, 전속 모델인 에이핑크 보미 역시 모델 발탁 이전부터 적극 추천했던 패치로 유명하다.
트러블큐어는 히알루론산 구조체에 항균 성분, 기타 기능성 소재들을 넣어 머리카락 3분의 1 굵기로 만든 마이크로니들패치로 트러블 원인 부위에 직접 침투해 트러블 및 트러블 흔적을 빠르게 케어한다.
아크로패스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하며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존 제품에 2개의 패치를 추가 증정하는 올리브영 단독 상품인 ‘트러블큐어 16+2 대용량팩’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크로패스 관계자는 “트러블큐어가 올리브영에 입점할 수 있게된 것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올리브영 여드름패치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아크로패스의 트러블큐어는 올리브영 5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확장하여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