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의 신산업 지식재산권(IP)팀장인 임형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사진)가 ‘산업기술 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임 변호사는 지난 5일 ‘산업기술보호의 날’ 행사에서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임 변호사는 서울반도체가 대만 에버라이트를 상대로 한 특허소송에서 승소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초부터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법률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했다.
법무법인 율촌의 신산업 지식재산권(IP)팀장인 임형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사진)가 ‘산업기술 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임 변호사는 지난 5일 ‘산업기술보호의 날’ 행사에서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임 변호사는 서울반도체가 대만 에버라이트를 상대로 한 특허소송에서 승소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초부터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법률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