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내한 소식을 알린 ‘임달화’와 사랑스러운 반려견 ‘Q’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 <리틀 큐>가 둘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리틀 큐(감독 나영창)>가 내한 소식을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드 스타 ‘임달화’와 충직하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Q’의 특별한 케미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리틀 큐>는 까칠한 시각 장애인 셰프 ‘리 포팅’과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을 불어넣는 반려견 ‘Q’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임달화’가 열연한 시각 장애인 셰프 ‘리 포팅’과 그의 곁을 지키며 힘을 불어넣는 ‘Q’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예비 관객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의 ‘Q’를 정성스럽게 보살폈던 소녀 ‘치큐’와 홍콩의 국민 여배우 ‘양채니’가 열연한 ‘진 부인’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포스터에는 세 배우와 함께 ‘Q’의 일대기가 담겨 있는데, 유년 시절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듬직하게 자란 성견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든다.
영화 <리틀 큐>는 아시아 3억 부 판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중국 개봉 직후에도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한 작품이다. 이번 국내 개봉 또한 주연 배우인 월드 스타 ‘임달화’가 19일 깜짝 내한 소식을 알리며,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중 개봉.(사진: 미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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