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큐어, 약사가 직접 제공하는 맞춤 영양 설계 및 건강 관리 프리미엄 서비스 실시

입력 2019-11-18 16:47   수정 2019-11-18 16:48



대한민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의하면 2018년 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는 4조 이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커진 시장에 맞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범람으로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다. 또한 무분별한 섭취로 인하여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마스터큐어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50세 이상 분들 뿐만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 불규칙한 식사, 다이어트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려 건강관리가 시급한 젊은세대에게 ‘나만의 개인 전담 약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개인의 건강 관심사에 맞추어, 헤어, 손, 발톱, 피부 건강 같은 뷰티 분야, 운동 및 스포츠 관련 분야의 영양제 설계도 진행하고 있다.

마스터큐어는 서울대 고려대 약학 석사 출신 약사들이 전담약사가 되어 책임감과 신뢰성을 지니고 개개인의 질병과 건강상태, 성별, 나이, 복용중인 약, 생활습관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고 건강을 관리해준다. 약과의 상호작용까지 고려한 영양제 복용으로 많은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맞춤의약시대에 선진국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건강 상담 서비스를 마스터큐어는 회원제로 제공하고 있다.

마스터큐어 관계자는 "아직도 광고 속 영양제, '좋다더라'는 영양제를 따져보지 않고 그냥 드시는 분들이 많다"며, "실제로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인지, 원료나 제조사는 안심하고 믿을수 있는지, 내가 복용중인 약들과 상호작용하지는 않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같은 종류의 영양제도 성분이나 함량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며, 개인의 질병, 복용중인 약,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따라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마스터큐어는 3개월 회원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1회 상담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1회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 질병과 스트레스, 약으로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려면 최소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스터큐어는 현재 1회 상담 및 회원제 상담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마스터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