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19)’이 20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22일까지 열리는 SMATEC 2019에는 국내외 180개 업체가 참가했고, 1만5000여 명이 전시회장을 찾을 전망이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에선 스마트공장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제조업의 미래 동향에 대한 토론이 벌어진다. 관람객이 시연 중인 드립 커피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