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 KLPGA 전관왕, 최혜진 선수

입력 2019-11-22 14:31   수정 2019-11-22 14:44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비롯한 6관왕에 오른 최혜진(왼쪽 두 번째)선수가 22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대회에서 행운권 추첨에서 갤러리 대상에 당첨된 김기동 씨(왼쪽 첫 번째) 등 당첨자들과의 동반 라운딩 약속을 지키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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