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신인 보이 그룹 다크비(DKB)의 마지막 멤버 막내 해리준(HARRY-JUNE)이 공개됐다.
다크비(DKB) 측은 27일 공식 채널 및 SNS를 통해 막내 해리준(HARRY-JUNE)의 개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필름 속, 앳된 외모를 지닌 막내 해리준(HARRY-JUNE)은 넘치는 에너지를 뽐냈다.
또한, 비트에 맞춰 농구공을 자유자재로 이용한 독특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필름 속 안무도 직접 구성하여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로써, 다크비(DKB)는 막내 해리준(HARRY-JUNE)을 마지막으로 아홉 멤버의 개인 필름 영상 공개를 모두 마무리하며 베일을 벗으며 기다리던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내년 상반기 가요계 출격을 예고한 다크비(DKB)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데뷔 프로모션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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