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출범

입력 2019-11-28 18:09   수정 2019-11-29 00: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세청은 지난 27일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적극행정이 필요하지만 관련 법령 등이 없거나 신속한 업무 처리가 곤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김대지 국세청 차장(가운데)이 위원장을 맡았다.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인력을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김 차장은 “적극행정이 국세청의 조직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