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 자녀에 장학금 4억 전달

입력 2019-12-03 17:50   수정 2019-12-04 02:39

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장호진 현대백화점 사장(기획조정본부장·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순직 또는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 270명에게 장학금 4억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201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총 1116명의 학생에게 20억6000만원의 학비를 지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