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삼차갈낙꼬항떡(사진=방송 화면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20191209194819_5dee267379faf_1.jpg)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를 통해 삼차갈낙꼬항떡이 소개됐다.
연매출 1억을 기록하는 이 대박집은 야들야들한 갈매기살, 항정살 등 돼지고기의 특수부위를 손님들 상에 내놓는 게 특징이다. 특히, 피자처럼 썰어낸 항정살이 이 집의 대표메뉴다.
사장은 "항정살이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섞여 겹겹이 이룬 부위"라며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마지막에는 떡갈비를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게 내놓은 것도 별미다.
'생방송 투데이' 삼차갈낙꼬항떡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