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9일까지 폭스바겐 오너 위한 라운지 운영
-티구안/아테온 전시 및 시승,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10일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운지에서는 아테온과 티구안의 전시를 포함해 시승과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또 따뜻한 식음료와 함께 새해 맞이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위시트리를 마련하며 폭스바겐 로드투어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추첨을 통해 오크밸리 스키장 리프트권을 증정한다.
9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시승을 위한 특별한 코스 제안과 음료권을 제공하며 주중에 방문 시 스키빌리지 콘도 C동 로비에 마련한 폭스바겐 렌탈부스에서 원하는 시간에 차를 대여해 시승할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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