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은 지자체와 기업의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경제?기술?인적교류 활성화와 지자체 상생발전의 발판을 마련코자 대한민국 상생발전추진위원회에서 개최하였다.
북구는 5060 장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새롭게 준비하고 장년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 장년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개발 시행하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버스기사 양성사업, 스마트 팩토리 기술자 양성사업, 사회적 경제조직 일자리 창출사업, 2019 서부산권 채용박람회와 사회적 경제조직 한마당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품격 있고 꿈이 담긴 정책을 펼쳐,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활력 가득한 행복도시 ? 살고 싶은 희망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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