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박현빈, 11월 태어난 둘째 딸 최초 공개

입력 2019-12-10 19:49   수정 2019-12-10 19:50

‘행복한 아침’ 박현빈 (사진=채널A)

11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올 11월 태어난 둘째 딸을 최초 공개한다.

박현빈은 지난 11월 15일에 태어난 둘째 딸 이야기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그간 득녀 소식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밝힌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이야기와 ‘남자 장윤정’으로서 화려하게 시작한 전성기,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이번 달 디너쇼에서 선보일 비장의 카드를 ‘행복한 아침’에서 선보인다. 이제는 1남 1녀를 둔 아빠가 된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의 이야기는 11일 아침 8시 채널A 생방송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