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창원스마트産團에 '공유경제 모델' 도입한다

입력 2019-12-11 17:59   수정 2019-12-12 00:32

경상남도는 창원스마트산단에 기술보급 및 온라인 제조서비스 분야와 관련된 공유경제 모델을 도입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단장 박민원)은 지난달부터 산단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시범사업 사전예약 기업설명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 도는 향후 불법 소프트웨어 문제와 주차난 및 환경오염 등 산단의 고질적 문제, 스마트화와 연계한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유휴 장비 및 인력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공유경제를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